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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송일국 연기 선생님이었다…"이 자리까지 오게 만든 분"('라디오스타')

작성일: 2022.11.16 11:10 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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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MBC '라디오스타'
▲ 제공|MBC '라디오스타'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이 사극 드라마 '주몽'으로 국민배우로 등극한 배우 송일국과 연기 사제지간이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1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연출 이윤화)는 송일국, 배해선, 정동원, 조혜련, 트릭스가 출연해 '지치면 가만 안 두겠어~' 특집으로 꾸며진다.

KBS 공채 10기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조혜련은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차진 입담과 매운맛 토크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예능을 넘어 연극, 뮤지컬까지 오가는 등 지치지 않는 체력을 자랑하고 있다.

이날 조혜련은 송일국의 연기 선생님이었던 사실을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다. 송일국도 "지금 이 자리까지 오게 만든 분"이라고 덧붙여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이런 가운데 조혜련은 요즘 '반인반수'(연예인+운동선수) 라이프를 살고 있다고 이야기해 MC들의 관심을 사로잡는다. 그는 최근 '이것'을 시작했다고 전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어 조혜련은 한 예능을 촬영하면서 뜻밖의 할리우드 배우 닮은꼴에 등극해 '대포형'이라는 별명을 얻게 된 비하인드를 들려준다.

지난 2005년에 발표한 히트곡 '아나까나'의 역주행 비화도 털어놓는다. 조혜련은 최근 '아나까나'가 결혼식장에서 인기 축가가 됐다고 전하며 절에서 '아나까나'를 열창하게 된 사연까지 밝힌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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