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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아나' 김수민 "임신 후 +8kg…당뇨 검사 중 쓰러져"

작성일: 2022.11.16 11:32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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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수망구' 유튜브 캡처
▲ 출처| '수망구' 유튜브 캡처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최연소 아나운서 출신 김수민이 임신 후 근황을 공유했다. 

김수민은 지난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수망구'에 "[신혼일기 ep.1] 임밍아웃"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김수민은 남편의 차에 타고 결혼식과 산부인과에 가고 있다. 김수민은 "내가 임산부가 됐다. 언제 얘기할까 고민하다 늦어졌다. 임산부인 걸 스스로 믿기지 않아 했다"라며 어색해했다. 

김수민은 "다음 주면 임신 30주다. 출산까지 몇 주 안 남아 배가 많이 나오니 실감이 나더라. 29주 차 기준 8kg정도 쪘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수민은 "임신 당뇨검사를 하다 쓰러졌다. 임신 당뇨는 정상이었지만 빈혈이 심했다. 철분수치가 너무 낮아 매일 철분을 200mg 씩 먹고 있다"라며 "철분제가 맛이 없지만 쓰러져 보니 심각성을 느껴서 잘 챙겨 먹고 있다"라고 말했다. 

산부인과에 다녀온 그는 "갑자기 걱정된다. 초음파 사진을 봤는데 얼굴이 너무 못생겼다"라고 했다. 김수민은 "현빈과 공유처럼 아이를 키울 생각이었지만 부모로서 그런 유산을 물려주지 못해 미안하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 김수민은 "57일만 지나면 아이를 볼 수 있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수민은 2018년 1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만 21세에 SBS 최연소 아나운서로 입사해 화제를 모았다. 김수민은 입사 3년 만에 퇴사, 지난 9월 5살 연상 남자친구와 결혼했고 지난 9일 인스타그램에 “임밍아웃. 2023년엔 부모가 된다”라며 임신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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