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영웅' 한준희 "D.P. 본 시청자 기시감 들 수 있어, 집단 속 개인의 이야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약한영웅' 크리에이터 한준희가 작품의 현실성에 대해 설명했다.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약한영웅 Class 1’(이하 ‘약한영웅’) 기자간담회가 16일 오후 2시 서울 용산아이파크몰CGV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박지훈, 최현욱, 홍경, 이연, 그리고 연출을 맡은 유수민 감독과 한준희 크리에이터가 참석했다.
이날 한준희 크리에이터는 "새로운 배우 분들, 새로운 감독님을 더 잘 보이게 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 제가 좀 먼저 시작한 사람으로서 방향을 공유하는 역할을 했다"고 자신의 역할에 대해 밝혔다.
앞서 넷플릭스 시리즈 'D.P.'를 연출한 그는 "'D.P.'란 작품 보신 분들의 기시감이 있을 수 있다. 'D.P.'는 군대 이야기고 '약한영웅'은 학교 이야기다. 양쪽 다 집단에 소속된 개인의 이야기다. 특히나 학교는 누구나 다녔던 곳이지 않나"라고 운을 뗐다.
이어 "현실성에 대해 유수민 감독님이 많이 했던 얘기는 '여기 있는 인물이 다들 이해가 됐으면 했다'는 것이다. 각자 이유가 있으니 저런 행동을 하는 것이고 그런 행동에 대한 결과가 나오는 것이다. 인물이 이해가 되면 이 시리즈를 쫓아가기 용이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런 지점에선 현실성이 담보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유수민 감독은 "시리즈물을 처음 연출하며 가장 달랐던 건 긴 러닝타임에 여러 인물을 심도있게 다룰 수 있었다는 점이다. 그 지점이 흥미롭고 재밌었다. 굉장히 즐거웠다"고 밝혔다.
'약한영웅'은 상위 1% 모범생 연시은이 처음으로 친구가 된 수호, 범석과 함께 수많은 폭력에 맞서 나가는 과정을 그린 약한 소년의 강한 액션 성장 드라마다. 박지훈, 최현욱, 홍경은 각각 학교에서 촉발된 위기에 맞서는 ‘연시은’, ‘안수호’, ‘오범석’ 역을 맡았고, 신승호와 이연은 각각 가출팸의 행동대장 ‘전석대’, 멤버 ‘영이’를 연기했다. 오는 18일 오전 11시 웨이브에서 전 회차 독점 공개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
이수혁 하차→이종원 합류…'하렘의 남자들' 누구냐 "라인업 완성"[이슈S]
2026-08-20
-
"6년째 부부관계 無"라더니 둘째가 16개월…이호선 "배신은 아내가 했다" 일침('이숙캠')
2026-08-20
-
'우체국 집배원' 상철, 첫인상 3표→데이트 선택 0표 '충격'('나는솔로')
2026-08-20
추천 콘텐츠
-
김대희 딸 김사윤, 얼굴만 예쁜 줄 알았더니…연대→한의대 합격 '경사'
2026-08-20
-
'좀비딸' 조정석 딸 최유리, '암살자(들)' 캐스팅…여고생 합창단원
2026-08-20
-
홍민기 前여친, 산부인과 진료내역→멍투성이 팔다리까지 공개 '폭로전ing'
2026-08-20
-
홍민기 '낙태 종용' 부인→ 前여친, 초음파 사진·진료내역서 공개 '재반박'
2026-08-20
-
'51세' 추성훈, 11월 파이터 은퇴전…"방송활동 잠정 중단"
2026-08-20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