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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혼'·'미씽'·'아스달', 시즌2로 흥행 계보 이어갈까[이슈S]

작성일: 2022.11.18 07:00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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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드라마 '환혼2', '미씽2' 포스터. 제공| tvN
▲ tvN 드라마 '환혼2', '미씽2' 포스터. 제공| tvN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시즌1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환혼' '미씽' '아스달' 등이 시즌2로 돌아오는 가운데, 흥행 계보를 이어갈 수 있을까. 

tvN 드라마 '환혼' '미씽' '아스달'이 시즌2로 돌아온다. 시즌1이 흥행한 만큼 시즌2 제작·방영 소식이 전해진 후로부터 관심이 뜨거워진 상황이다. 

지난 8월 인기리에 종영한 '환혼'은 오는 12월 10일 시즌2 '환혼: 빛과 그림자(이하 '환혼2')로 돌아온다. 이 작품은 가상의 세계 '대호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의 성장기를 담았다. 

'환혼2'는 '환혼' 그 후의 이야기로 펼쳐지며 장욱(이재욱)이 죽음 끝에서 살아 돌아오고, 3년이 지난 뒤 새롭게 펼쳐지는 술사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특히 시즌1에서 활약했던 정소민(무덕이 역)이 하차하고 고윤정이 낙수 캐릭터로 극을 이끌 예정이다. 

2020년 10월 종영한 '미씽: 그들이 있었다'(이하 '미씽1') 역시 '미씽: 그들이 있었다2'(이하 '미씽2')로 2년 만에 돌아온다. 이 작품은 사라진 사람들, 새로운 영혼 마을. 그들의 간절함에 오지랖 재발동한 '영혼 보는 콤비'의 판타지 추적극이다. 

'미씽' 1편은 '산 자와 망자가 함께하는 추적'이라는 휴머니즘, 판타지, 미스터리를 절묘하게 섞은 스토리텔링과 고수, 허준호의 찰떡 브로맨스로 입소문을 불러일으켰다. 오는 12월 방송되는 시즌2에서는 실종돼 억울하게 죽은 망자들을 찾아 마주하고 떠나 보내는 일련의 과정을 담아낸다. 

▲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2'. 제공| tvN
▲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2'. 제공| tvN

'아스달 연대기'는 2023년 '아스달 연대기 시즌2'(이하 '아스달2')로 안방을 찾는다.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2019년 총 18부작을 6부씩 파트 1, 2, 3으로 나눠 방영했다. 

'아스달2'에서는 타곤이 왕좌를 차지하고 8년이 흐른 후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타곤의 아스달 왕국과 은섬의 아고연합이 아스대륙의 명운을 건 대전쟁을 앞둔 상황을 그린다. 시즌1을 이끌었던 송중기와 김지원은 하차하고 이준기와 신세경이 새롭게 합류해 장동건, 김옥빈과 함께 극을 이끌어 나간다. 

'환혼2' '미씽2' '아스달2'가 시즌 1에 이어 시즌2까지 모두 흥행에 성공하며 '효자 콘텐츠'로서 흥행 계보를 이어나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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