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ADHD' 이지현 아들, 금쪽→효자 된 근황 "엄마한테 심하게 했다" 오열

작성일: 2022.11.18 15:14 정서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출처| 이지현 인스타그램
▲ 출처| 이지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이지현이 아들 우경 군의 근황을 공유했다.

17일 이지현은 "엄마 레깅스의 구멍이 아들은 가슴이 아팠나 보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이지현과 마주 보고 앉은 우경 군이 구멍 난 엄마의 레깅스를 보며 오열하고 있다. 우경 군은 "그동안 엄마한테 잘못했던 기억들이 떠오른다. 내가 엄마한테 너무 심한 행동을 한 것 같다"며 "내 옷은 이렇게 많이 사주면서 엄마는 구멍 난 옷을 입고"라고 말하며 눈물을 왈칵 쏟아냈다.

이에 이지현은 "감동했다. 아들한테 감동받기 쉽지 않은데 말이다. 모든 레깅스에 구멍을 내야 하나"라고 덧붙였다.

이지현은 2016년 이혼 후 홀로 딸 서경 양과 아들 우경 군을 홀로 양육하고 있다. 최근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해 ADHD(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를 겪는 아들에 대한 육아 고민을 털어놓은 바 있다.

▲ 출처| 이지현 인스타그램
▲ 출처| 이지현 인스타그램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