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 김경욱, 日 하이틴 스타 오마주…유튜버 대세다운 치명+과감 포즈
작성일: 2022.11.18 16:14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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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코미디언 겸 콘텐츠 크리에이터 김경욱이 파격 화보를 찍었다.
18일 잡지 에스콰이어는 김경욱과 진행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SBS '웃찾사'에서 '나몰라패밀리' 등으로 얼굴을 알린 김경욱은 최근 유튜브에서 부캐릭터 '다나카'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다나카'는 수년간 지목받지 못한 호스트를 콘셉트로 '한본어'(한국어와 일본어)를 유창하게 소화하는 게 매력 포인트다.
다나카 외에도 디자이너 김건욱, 50대 김홍남, 일론 머스크를 패러디한 나일론 머스크 등의 부캐릭터를 연기하며 유튜브 구독자 46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화보는 다나카의 캐릭터를 그대로 유지하고 패셔너블한 면모를 더했다. 화보는 일본 1980~90년대 하이틴 스타를 오마주 했다. 기존 유니폼을 벗고 요즘 가장 트렌디한 착장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전형적인 패션 화보를 탈피한 과감한 포즈와 농염한 표정으로 현장 분위기는 박수와 환호로 뜨겁게 달아올랐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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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희 기자 iamvictoria@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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