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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구, 10년 전 김유정·김소현 삼각관계 '난감' "조회수 1893만"

작성일: 2022.11.20 11:3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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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MBC '전지적 참견 시점'
▲ 출처|MBC '전지적 참견 시점'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여진구를 사이에 둔 김유정 김소현의 역대급 아역 삼각관계 영상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1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영화 '동감'의 주연을 맡은 여진구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화제의 과거 영상이 다시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여진구는 이날 9살 때 만나 무려 16년째 함께하고 있는 매니저와 출연해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이 가운데 홍현희는 "여진구씨가 '해품달' '화이' '괴물' 등 수많은 명작을 남겼는데 사실 제일 화제가 된 영상은 따로 있다. 재생 수가 무려 1893회"라며 2012년 MBC '연기대상' 자료 화면을 소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해를 품은 달' 아역으로 활약했던 여진구와 김유정이 한복 차림으로 무대에서 드라마 속 "잊어달라 하였느냐, 미안하구나 너를 잊지 못하였다"라는 명장면을 재현했다. 

▲ 출처|MBC '전지적 참견 시점'
▲ 출처|MBC '전지적 참견 시점'

그러나 이내 동시기 드라마 '보고싶다'의 파트너 김소현이 노란 우산을 쓰고 등장했고, 의상을 벗어 교복으로 변신한 여진구가 다시 김소현의 머리에 빨래집게를 꽂는 드라마 속 명장면을 선보였다. 

뒤이어 김유정이 '전하'를 부르자 여진구가 뒤돌아보는 진땀 가득한 상황 속 10년째 열린 결말로 아역 삼각관계가 마무리됐다. 여진구 또한 보는 내내 민망함을 감추지 못했고, 송은이는 이게 시간을 거스른 '동감'이라며 즐거워했다.

▲ 출처|MBC '전지적 참견 시점'
▲ 출처|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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