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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뽀뽀 안 한다"던 양준혁, 父와 입맞춤 '쪽'…부자 케미 폭발('효자촌')

작성일: 2022.11.21 16:38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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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ENA '효자촌'
▲ 제공| ENA '효자촌'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양준혁이 부친과 입맞춤을 나눈다.

21일 ENA는 신규 예능 '효자촌'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효자촌'은 '나는 솔로'의 남규홍 PD가 선보이는 진정성 예능 2탄이다. 국내 최초 효도 버라이어티인 '효자촌'은 오로지 효를 실천하기 위해 만들어진 가상의 공간 '효자촌'에 입성한 양준혁, 장우혁, 윤기원, 유재환, 신성이 각자의 부모와 동거하면서 효를 실천하는 모습을 담는다.

이날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효자촌'에서 벌어지는 신비로운 일들을 엿볼 수 있다. 양준혁, 장우혁, 유재환의 파격적인 '효도 모멘트'가 담겨 신선한 웃음을 선사하는 것. 

▲ 제공| ENA '효자촌'
▲ 제공| ENA '효자촌'

먼저 양준혁은 효자촌 속 자신의 집에서 아버지와 TV를 시청하고 있다가, "당신은 아버지와 뽀뽀해본 적이 있나요?"라는 질문을 받는다. 이에 양준혁은 "에이, 부자지간에 무슨 뽀뽀를 해요"라며 손사래를 친다. 하지만 곧바로 다음 장면에서 그는 아버지와 입술을 맞댄 뽀뽀를 감행한다.

장우혁은 "어머니와 사진을 찍어본 적이 있냐"는 질문을 받은 뒤, 어머니와 '손 하트'까지 하며 사진을 찍는 열의를 보인다. 장우혁 모친은 "이런 기회가 없었는데 평생의 추억이 되겠지요"라며 행복해한다. 

마지막으로 유재환은 "어머니와 자 본 적 있냐"는 질문에, "한 번도 없다. '징그럽게 어떻게 같이 자' 이런 느낌"이라며 고개를 내젓는다. 하지만 다음 장면에서 그는 어머니 곁에서 코를 골며 '딥 슬립'에 빠진다. 반면 어머니는 천둥 같은 아들의 코골이에 뒤척이더니, 결국 귀를 막으려는 동작 해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ENA 측은 "공개된 3개의 짤막한 티저 영상을 통해 '효자촌'에서 벌어지는 효자들의 기막힌 효도 모멘트가 공개된다. 사라져가는 효 의식을 일깨울 수 있는 다양한 효행이 펼쳐져 반전 웃음과 찡한 감동도 안길 것이니, '2022 효도 보감'이 될 '효자촌'의 첫 방송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효자촌'은 12월 1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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