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후크엔터와 손절 이유? 이다인·박민영 때문"('연예뒤통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이하 후크엔터)와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이승기가 후크 손절한 진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유튜브에 게재했다.
이진호는 "연인 이다인과 열애 보도로 인해 소속사와 이승기 사이 이상 기류가 흐르기 시작했다"면서 "박민영과 관련된 소속사의 리스크 또한 갈등 배경으로 지목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승기는 지난해 5월 후크엔터와 결별하고 홀로서기에 나섰다. 그러나 결별 전후로 이다인과 열애가 포착됐고, 이 시점에 이승기는 대중의 엄청난 비난과 마주하면서 후크엔터와 다시 손을 잡았다"고 설명했다.
이진호는 "(후크엔터에) 다시 들어간 후 이상 기류가 흘렀다. 비즈니스에 대해서는 이전과 같은 소통을 이어갔지만, 유독 여자친구 문제만큼은 예민한 반응을 보였다"며 "후크엔터 고위 관계자들 조차 이승기에게 이다인과 관련해 직접 물을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했다.
이와 더불어 박민영과 관련된 리스크도 소속사와 이승기가 신뢰를 잃는데 한몫했다고 알렸다. 이진호는 "박민영의 전 남자친구의 문제는 후크엔터의 소속 배우들 귀에도 들어갔다. 소속 배우들까지 타격을 입을 수 있었으나, 소속사 측은 어떠한 설명도 없었다고 한다"면서 "박민영의 열애 소식 및 압수수색 보도에 이승기는 소속사에 신뢰를 잃었다. 후크엔터는 내용 증명에 대한 답변을 준비 중이지만, 이승기는 돌이키기 힘든 관계가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온라인 연예 매체 디스패치는 이승기가 지난 18년간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로부터 음원 정산을 한 푼도 받지 못했다며 최근 이와 관련한 내용증명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승기는 2009년 10월부터 2022년 9월까지 벌어들인 음원 수익은 96억 원에 달한다. 해당 자료에는 데뷔 초 5년간(2004년 6월~2009년 8월) 음원 수익이 빠져있는데, 이를 더하면 음원 매출은 100억 원을 가뿐히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