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킥' 나문희 친구 주부진 "대장암 3기말…항암치료 후 귀촌"
작성일: 2022.11.23 12:11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거침없이 하이킥' 영기 엄마로 알려진 배우 주부진(76)이 근황을 공개했다.
주부진은 22일 방송된 TV조선 '기적의 습관'에 출연해 남편과 충북 영동으로 귀촌해 토스트집 사장으로 생활하는 일상을 소개했다.
주부진은 과거 사극 촬영 중 갑자기 찾아온 극심한 고통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대장암 3기 말 판정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항암 치료를 받으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는 그는 "남편이 의사 선생님 말씀 잘 듣고, 하라는 대로만 하면 나을 수 있다고 용기를 줬다. 다행히 건강하게 지금까지 잘 살아있다"며 건강해진 근황을 알렸다. 다행스럽게도 주부진은 12개월의 항암치료에 이어 귀농 생활 5년 만에 완치 판정을 받았다.
주부진은 " TV에서 연기할 수 있는 것이 내게 치료제였다. 물론 병원 의사 말도 잘 들었지만, 뭔가 해야 한다는 정신력으로 버텼다"라고 연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올해 데뷔 50년차 배우인 주부진은 MBC 인기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나문희의 친구 영기엄마로 얼굴을 알리는 등 다수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우체국 집배원' 상철, 첫인상 3표→데이트 선택 0표 '충격'('나는솔로')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돌아온다…심혜진→'안성댁' 박희진, 20년 만의 귀환(종합)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추천 콘텐츠
-
정혜성, 젤리피쉬 새 둥지…린·베리베리와 한솥밥[공식]
2026-08-20
-
'10주년' 엔시티 드림, 해찬 이어 전원 재계약…완전체 흔들림 없다[공식]
2026-08-20
-
"낙태 종용한 적 없어"…홍민기 측, 前여친 주장 전면 부인[전문]
2026-08-20
-
뮤지컬 '박열' 배우들, '동료 뒷담' 라이브 사과…제작사 "영상 비공개 처리"
2026-08-20
-
빅뱅, '현재진행형 레전드' 증명…'빅' 발표와 동시에 음원차트 올킬
2026-08-20
-
'우체국 집배원' 상철, 첫인상 3표→데이트 선택 0표 '충격'('나는솔로')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