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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화X김고은 '영웅', 역사의 한 페이지 담았다…비하인드 스틸 공개

작성일: 2022.12.01 10:19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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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비하인드 스틸. 제공| CJ ENM
'영웅' 비하인드 스틸. 제공| CJ ENM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영웅'이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인다. 

대한민국 최초 쌍천만 관객을 동원한 윤제균 감독의 신작이자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들의 만남으로 기대를 높이는 영화 '영웅'이 1일 열연의 순간을 담은 비하인드 스틸 12종을 공개했다.

'영웅'은 1909년 10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법정의 사형 판결을 받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가 거사를 준비하던 때부터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까지, 잊을 수 없는 마지막 1년을 그린 영화로 동명의 뮤지컬을 영화화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은 세대별 대표 배우들의 뜨거운 노력부터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 '영웅' 비하인드 스틸. 제공| CJ ENM
▲ '영웅' 비하인드 스틸. 제공| CJ ENM

대한제국 독립군 대장 안중근 역 정성화는 열정이 묻어나는 모습으로 잊을 수 없는 깊은 인상을 전한다. 독립군의 정보원 설희로 분한 김고은은 모니터를 보면서도 감정선을 유지하는 모습으로 새로운 얼굴을 기대케 한다. 여기에 안중근의 어머니 조마리아 역 나문희는 남다른 모성애가 선사할 진한 여운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 '영웅' 비하인드 스틸. 제공| CJ ENM
▲ '영웅' 비하인드 스틸. 제공| CJ ENM

안중근의 오래된 동지 우덕순 역 조재윤의 인간미 가득한 모습은 극에 활력을 더하고, 독립군 최고 명사수 조도선으로 분한 배정남의 스틸은 이제껏 본 적 없는 색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 

독립군 막내 유동하 역 이현우가 윤제균 감독과 촬영 틈틈이 의견을 주고받는 모습은 디테일한 연기를 완성하기 위한 노력을 짐작게 하고, 독립군을 보살피는 동지 마진주 역 박진주의 스틸은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우리가 알지 못했던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1년을 풍성한 음악과 볼거리, 배우들의 열연으로 그려낸 영화 '영웅'은 오는 12월 21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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