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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구 "요즘 인기 실감"…유재석 "귀국한다는 게 단독 보도 될 정도"('유퀴즈')

작성일: 2022.12.01 10:18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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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예능프로그램 '유퀴즈' 방송화면. 출처| tvN
▲ tvN 예능프로그램 '유퀴즈' 방송화면. 출처| tvN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배우 손석구가 요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170화에서는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영화 '범죄도시2'로 신드롬을 일으킨 손석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손석구는 "요즘 인기를 실감하고 있느냐"라는 유재석의 물음에 "그렇다"라고 답했다. 이어 "많이 실감하고 있다. '나의 해방일지'와 '범죄도시'가 우연치 않게, 같은 시기에 흥행하면서 파급력이 덩욱 강력했다. 인기가 그렇게 많은 줄은 몰랐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손석구는 "같은 시기 드라마 '카지노'를 필리핀에서 3달간 촬영하고 있어서 인기가 많은 줄 몰랐는데, '나의 해방일지' 김석윤 PD님이 "너 아마 ('나의 해방일지')이거 하면 인기가 많이 올라갈 거야. 그러니 행동을 조심해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늘 '행동을 조심히 해야겠다', '흥분하지 말자'라고 생각했다"라고 털어놨다. 

조세호가 "어떨 때 인기를 실감하냐"고 묻자, 손석구는 "'내가 드디어 '유퀴즈'에 나가는구나', '조세호 님과 유재석 선배님을 뵙게 된다'라는 생각을 했다. 못 했던 경험을 하게 되지 않나. 못 만났던 분들을 뵙고 이럴 때, 일상의 변화로 인기를 실감한다"고 답했다. 

▲ tvN 예능프로그램 '유퀴즈' 방송화면. 출처| tvN
▲ tvN 예능프로그램 '유퀴즈' 방송화면. 출처| tvN

이에 유재석은 "손석구가 그 당시 얼마나 인기였냐면, 귀국한다는 게 단독보도 될 정도였다. 그냥 필리핀에서 귀국한다는게 단독으로 떠서 보도가 됐다. 보도가 된 후 '나의 해방일지' 단톡방에서 '해외 배우 내한하냐'라는 말이 나왔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자 손석구는 "엘이가 그랬다. 그 기사를 보여주면서 '뭐 외국 배우야?' 이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인기를 얻으면서 친구들이 부르는 호칭도 달라졌다고. 유재석이 손석구를 '손스타'라고 부르자, 손석구는 "제 친구들이 그렇게 부른다"라고 말하며 수줍어 했다. 이에 유재석이 "집에서 어머니가 그렇게 부르지 않으시냐"라고 묻자, 손석구는 "어머니가 그런 스타일은 아니시다. 금적적인 이야기 뭐 이런 얘기를 전화로 많이 하신다"라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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