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영숙 인스타그램
▲ 출처| 영숙 인스타그램
▲ 출처| 영숙 인스타그램
▲ 출처| 영숙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나는 솔로' 6기 영철과 영숙이 출산을 앞두고 근황을 알렸다. 

지난 30일 영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선생님이 보자마자 아빠를 닮았다고 하셨는데 초음파만 봐선 잘 모르겠다"라며 초음파 사진을 올렸다. 

영숙은 "그냥 눈이 좀 큰 건가 싶고 한데 초음파 사진은 좀 무섭다. 리보야(태명) 나는 이 초음파가 참 낯설어. 미안, 오징어 꼴뚜기 같다고 해서. 곧 세상 밖에서 만나"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리보는 딸이에요 이름은 오로라. 출산 예정일은 1월 12일"이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게시물에도 "침대에 놓을 쿠션, 베개, 이불, 방수요, 인형 등 다 준비했다"며 출산 준비를 마쳤음을 알렸다. 

한편 영숙은 '나는 솔로' 6기에서 영철과 커플이 됐으며 지난 7월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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