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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희라, 결혼반지 분실→최수종 "난 한 번도 뺀 적 없어, 눈물 나"('세컨')

작성일: 2022.12.02 11:29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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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예능프로그램 '세컨 하우스'. 출처| KBS
▲ KBS2 예능프로그램 '세컨 하우스'. 출처| KBS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결혼 30년 만에 위기가 찾아왔다. 

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세컨 하우스' 4회에서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세컨 하우스를 찾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수종은 하희라와 함께 찍은 웨딩사진을 홍천 세컨 하우스에 갖고왔다. 하희라는 자신이 직접 그린 그림을 챙겨 와 집을 꾸몄다. 하희라가 "이 그림의 제목은 '항상'이다"라고 말하자, 최수종은 "왜?"라며 궁금해 했다. 그러자 하희라는 "항상 사랑하라"고 말하며 최수종의 눈을 바라봤다. 

'사랑 전도사' 최수종은 하희라의 말에 크게 감동했고, "나는 당신을 항상 사랑하고, 늘 표현한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이어 "나는 결혼 30년 동안 반지를 한 번도 뺀적이 없다. 결혼반지를 끼워 준 순간부터 말이다"라고 덧붙였다. 

▲ KBS2 예능프로그램 '세컨 하우스'. 출처| KBS
▲ KBS2 예능프로그램 '세컨 하우스'. 출처| KBS

이에 하희라는 크게 놀란 표정을 지으며 "결혼반지 어디 갔지? 나는 일할 때 반지가 있으면 안 되니까"라고 핑계를 댔다. 최수종 역시 크게 놀랐고, 순간 정적이 흘렀다. 

최수종은 "나도 일하는 사람이다. 나도 드라마할 땐 끼면 안 되니까 잠깐 빼놨다가 다시 낀다. 하희라 씨 결혼반지는 하희라 씨가 알지 내가 어떻게 아냐. 어디서 급전이 필요해서 팔았냐. 눈물이 나려고 한다"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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