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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목 무시하냐고" 로운 일깨운 김희선의 '일침'('바달집4')

작성일: 2022.12.03 13:14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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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4' 방송화면. 출처| tvN
▲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4' 방송화면. 출처| tvN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바퀴 달린 집4' 로운이 고민을 털어놨다.

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4'(이하 '바달집4') 8화에서는 멤버 성동일, 김희원, 로운 게스트 김혜윤, 이재욱이 옥천 고래마을 단풍숲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들은 저녁식사를 마친 후 이재욱이 직접 만들어 온 티라미수를 디저트로 먹으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이때 성동일은 로운, 김혜윤, 이재욱에게 "결혼이 중요하냐 아니면 연기가 중요하냐"라고 물었다. 김혜윤은 "저는 연기가 중요하다"라고 답했고, 로운과 이재욱은 "결혼"이라고 말했다. 

이재욱은 "평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나의 배우자가 없다는 사실이 너무 속상할 것 같다. 온전히 나를 사랑해 줄 수 있는 사람, 같이 나이를 먹고, 의지하고, 자녀가 생기고. 내 편을 만드는게 결혼 생활인 것 같아서다"라고 설명했다. 성동일이 "지금 만나는 친구는 없냐"라고 묻자 이재욱은 "없다"라고 답했다. 

성동일이 "사랑 표현은 어떻게 하는 편이냐"라고 묻자, 이재욱은 "저는 엄청 퍼주는 스타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재욱의 말이 끝나기도 무섭게 김희원은 "나랑 사귈래?"라고 장난을 쳐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4' 방송화면. 출처| tvN
▲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4' 방송화면. 출처| tvN

그런가 하면 로운은 이날 모두의 앞에서 연기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이 역할을 다른 배우가 맡았으면 더 잘했겠지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스스로 자책하고, 걱정이 꼬리를 물어서 깎아내리기 시작했다. 김희선 선배가 저에게 그러더라 '너를 캐스팅한 PD와 작가를 무시 하는거냐'라고. 그 말을 듣고 내가 하지 않아도 되는 걱정을 하고 있구나 싶더라"고 털어놨다. 

로운의 말을 가만히 듣고 있던 성동일은 "네 말이 맞아. 너같은 또래의 배우들이 시작할 때는 그런 고민이 드는게 맞는거다. 그런데 굳이 그런 생각을 할 필요는 없다. 20살이 넘으면 사회인이 되지 않나. 죽을 때까지 이 사회에서 선택받는 것은 축복받은 사람이야. 대부분이 선택받으려고 열심히  사는 거야. 그러니까 너무 고민하지 마"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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