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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최민식 "긴 호흡 목마르고 그리워"…25년 만에 시리즈물 복귀

작성일: 2022.12.14 11:33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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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지노' 제작발표회. ⓒ유은비 기자
▲ '카지노' 제작발표회. ⓒ유은비 기자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25년 만에 스크린 밖 도전으로 화제를 모은 '카지노' 최민식이 시리즈물에 대한 열망이 있었다고 말했다. 

최민식은 14일 오전 JW 메일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콘텐츠 '카지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최민식, 손석구, 이동휘, 허성태, 김주령, 손은서, 류현경과 강윤성 감독이 참석했다. 

'카지노'에서 돈도 빽도 없이 카지노의 전설이 된 남자 차무식을 연기한 최민식은 25년 만의 시리즈물 복귀로 화제를 모았다. 

카지노에 합류하게 된 계기에 대해 최민식은  "긴 호흡이 그리웠다. 영화는 밀도는 있지만 2시간을 넘는 게 부담이 있는 장르기 때문에 아쉽고 목말랐다"라고 밝혔다. 

이어 "힘들지만 아주 여유 있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다 하고 표현하고 싶은 걸 다 할 수 있는 시리즈물이 그리웠다"라고 덧붙였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는 돈도 빽도 없이 필리핀에서 카지노의 전설이 된 남자 차무식(최민식)이 살인사건에 휘말리면서 인생의 벼랑 끝 목숨 건 최후의 베팅을 시작하게 되는 강렬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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