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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1기 최종 선택했는데…상철-영숙→영철-순자 이별한 이유

작성일: 2022.12.15 09:5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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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솔로' 11기 상철-영숙, 영철-순자, 영호-현숙(위부터). 출처| 촌장엔터테인먼트TV 캡처
▲ '나는 솔로' 11기 상철-영숙, 영철-순자, 영호-현숙(위부터). 출처| 촌장엔터테인먼트TV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나는 솔로' 11기 최종 커플이 결별한 근황을 전했다. 

11기 상철-영숙, 영철-순자는 14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를 통해 공개된 '나는 솔로' 11기 라이브 방송에서 현재 헤어진 상태라고 직접 밝혔다. 

'나는 솔로' 11기는 상철-영숙, 영철-순자, 영호-현숙이 최종 선택에서 서로를 선택했다. 이중 상철-영숙, 영철-순자는 촬영 후 이별을 선택했다. 

영숙은 "저희는 11기 안의 상철, 영숙으로 남기로 했다. 지금은 서로 응원하는 사이로 지내고 있다"라고 밝혔고, 상철 역시 "그냥 좋은 친구로 남기로 했다"고 말했다. 

영철과 순자 역시 최종 커플까지는 성사됐지만, 실제 연인으로는 발전하지 못했다고 했다. 영철은 "4박 5일은 많이 짧았던 것 같다. 나와서도 서로 잘 만날 수 있을지 없을지 얘기를 해봤고, 좋은 추억을 공유한 오빠, 동생으로 지내는 게 맞는 것 같다고 서로 얘기를 했다"고 했다. 

순자 역시 "'솔로나라'에서 재밌게 잘 보냈지만 밖에 나와서는 안 맞는 부분들도 생겼다. 앞으로 오빠의 연애도 응원한다"라고 했다. 

반면 영호, 현숙은 현재진행형 커플이었다. 영호는 "'솔로나라'를 막 나와서는 바로 만나지는 않았다. 연락을 계속하면서 서로의 마음을 다시 확인했고, 지금은 잘 만나고 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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