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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리' 김무열 "SBS=모교…작가·감독 진심 편지가 마음 움직여"

작성일: 2022.12.15 15:0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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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무열. 제공| SBS
▲ 김무열.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김무열이 '트롤리' 출연 이유를 밝혔다. 

김무열은 1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SBS 새 월화드라마 '트롤리'(극본 류보리, 연출 김문교) 제작발표회에서 "SBS는 모교같은 곳"이라고 했다.

김무열은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 이후 약 4년 만에 TV 드라마에 출연한다. 

4년 만에 안방에 복귀하는 그는 "소위 (지상파) 3사라고 하는 드라마 시리즈는 SBS와 한 것이 유일하다. '일지매', 일일드라마 '아내가 돌아왔다'라는 작품을 SBS에서 했었다"라며 "TV 드라마 메커니즘에 대해 많이 도움을 받고 배웠던 기억이 있다. SBS는 모교같은 곳이라는 마음이 들어서 친밀감이 있었다"라고 SBS와 인연을 전했다. 

이어 "작가님과 감독님의 진심이 가득 담긴 편지를 받았는데 제 마음을 움직이는데 큰 역할을 했다. 그리고 믿보 김(김현주), 지천명 섹시(박희순), 떠오르는 신예(정수빈) 세 분과 함께한다면 어떤 작품도 즐겁게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확신이 있었다"라고 했다. 

'트롤리'는 1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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