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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 주지훈, 흥신소 사장 변신…젠틀하지 않은 카리스마 매력

작성일: 2022.12.15 15:18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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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틀맨' 주지훈 스틸. 제공|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 '젠틀맨' 주지훈 스틸. 제공|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 '젠틀맨' 박성웅 스틸. 제공|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 '젠틀맨' 박성웅 스틸. 제공|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 '젠틀맨' 최성은 스틸. 제공|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 '젠틀맨' 최성은 스틸. 제공|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주지훈, 박성웅, 최성은이 '젠틀맨' 촬영 현장에서 180도 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성공률 100% 흥신소 사장 지현수(주지훈)가 실종된 의뢰인을 찾기 위해 검사 행세를 하며 나쁜 놈들을 쫓는 범죄 오락 영화 '젠틀맨'은 배우 주지훈과 박성웅, 최성은의 카메라 안팎의 모습을 포착한 온앤오프 스틸을 공개했다. 

먼저, 'ON' 스틸에서 주지훈은 헤드셋을 거꾸로 낀 채 간식을 먹는 등 납치 사건의 누명을 벗기 위해 검사가 된 흥신소 사장 지현수의 능글맞으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성격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반면 카메라가 꺼진 'OFF' 스틸에서는 자신의 연기를 열정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모습으로 프로페셔널한 배우로서의 면모를 보여준다. 

박성웅의 'ON' 스틸은 500억 규모의 주가 조작 사건 연루 의혹도 가볍게 빠져나가는 권력을 쥔 거대 로펌 대표 변호사 권도훈의 품격있는 자태 속 숨겨진 악랄한 본성을 짐작게 한다. 한편, 'OFF' 스틸에서는 함께 촬영하는 스태프들과 호탕하게 웃으며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형성하는 정반대의 모습을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다른 사람들의 눈치 따위 보지 않는 검사들의 검사 김화진 역의 최성은은 'ON' 스틸을 통해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독종 검사다운 강렬한 눈빛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며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OFF' 스틸에서는 촬영 장면을 꼼꼼하게 모니터하며 열정 넘치는 에너지를 뽐내 훈훈한 미소를 자아낸다. 

최성은은 "주지훈, 박성웅과 함께하는 신을 제일 즐겁게 촬영했다. 두 분 모두 스스럼없이 상대해 주신 덕분에 믿고 연기할 수 있었다"라고 비하인드를 밝히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주지훈, 박성웅, 최성은의 온앤오프 스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영화 '젠틀맨'은 오는 28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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