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김태희 부부 스토킹한 40대 女, 법정 선다…불구속 기소
작성일: 2022.12.29 14:37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와 배우 김태희 부부를 스토킹한 혐의를 받는 40대 여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29일 서울서부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김창수)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를 받는 A씨를 지난 27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3월부터 10월까지 14회에 걸쳐 서울 용산에 위치한 비, 김태희 부부의 집을 찾아가 여러 차례 초인종을 누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범죄 위반 통고 처분을 받은 뒤에도 지난 2월 비 부부의 집을 찾아가 문을 두드렸다. 4월에는 두 사람이 이용하는 미용실에 찾아간 혐의다.
경찰은 당초 지난해 10월 스토킹처벌법 시행 이전 행위는 처벌할 수 없다고 판단해 사건을 불송치했다. 그러나 검찰은 법 시행 전 행위도 스토킹 행위의 지속성, 반복성 판단 근거가 될 수 있다고 사건을 송치 요구해, 경찰이 검찰 요구에 따라 지난 9월 불구속 송치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빛나는 트로트' 지영일, 긴 무명생활 이겨낸 칠전팔기 사연에 '뭉클'
2026-08-20
-
정선희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홍진경 오열해 눈 퉁퉁"('옥문아')
2026-08-20
-
조정석 "♥거미와 노래방 자주 갔다" 연애시절 비화 대방출('산지직송')
2026-08-20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추천 콘텐츠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
영탁, '탁쇼5'로 전국 팬들 만난다…서울 이어 부산·인천·대구 등 5개 도시로 확대
2026-08-20
-
손태진, 수원 콘서트 22·23일 개최…'클래식→대중음악' 장르 오가는 고품격 라이브 예고
2026-08-20
-
'빛나는 트로트' 지영일, 긴 무명생활 이겨낸 칠전팔기 사연에 '뭉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송민경·재하 파이널 1차전 신곡 미션 마무리…'나는 솔로'·'마중' 최초 공개
2026-08-20
-
양정원, 재력가 남편 수사무마 청탁 사실이었나…강남서 전 수사팀장 재판行[이슈S]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