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살 의대 합격' 男 "동기들과 25살 나이차…잘 지내고파"('물어보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무엇이든 물어보살' 40대 대학교 새내기가 동기들과 잘 지내는 법을 고민한다.
2일 방송되는 KBS 조이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198회에서는 45세 남성이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이날 의뢰인은 17년 다닌 회사를 퇴사하고 새로운 길을 도전 중이라고 운을 뗀다. 마흔 넘어 다시 공부를 시작해 25년 만에 수능을 다시 봤고 결국 의대에 진학한 것이다. 이수근은 "17년 근속했으면 거의 간부급 아니었냐"며 "열정이 대단하다"고 감탄한다.
특히 의뢰인은 1997학년도 수능에서 전국 석차 94등 출신이라고 해 놀라움을 부른다. 의뢰인은 오랜만에 공부를 하면서 힘들긴 했지만, 직장생활이 더 힘들었다고 털어놔 공감대를 사고, 25년 전과 달라진 수능 시스템과 자신만의 공부 방법을 밝혀 눈길을 끈다.
문제는 현역 동기들과 무려 25세 차이가 나는 것. 의뢰인은 동기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데 어떻게 해야 동기들과 편하게 잘 지낼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고민한다.
이수근은 의뢰인이 동기들과 친해지기 위해 했던 행동을 듣고 "동기들 입장에서도 불편할 수도 있다"며 "방법은 하나다. OO을 잘하면 동기들이 먼저 의뢰인을 찾아올 거다. 스스로 오게 해야지 의뢰인이 먼저 개인기하고 술 한 잔 제안하지 말아라"고 조언했다는 후문이다.
'무엇이든 물어보살' 198회는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