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아나' 김수민, 출산 후유증 해명 "아픔 없이 엄마 될 수 없어…이제 안 아파"
작성일: 2023.01.03 11:07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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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SBS 전 아나운서 김수민이 출산 후유증에 대해 해명했다.
3일 김수민은 "기사가 많이 나서 민망"이라며 "저 이제 안 아파요"라고 말했다.
이어 "아픔 없이 엄마가 된 엄마는 단 한 명도 없을 겁니다. 제왕절개, 자연분만 모두요"라며 "세상 모든 산모분들 수고하셨고 모두 엄마에게 잘합시다!"라고 했다.
김수민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수망구'에 '출산 브이로그. 제왕절개 후유증'이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수민은 "두통이 심하고 셋째 날 아침부터는 앉아서 밥도 못 먹었다고 말했고 드레싱 한 부분에서 계속 피가 난다"고 말했다.
또 "하반신 마취 부작용으로 뇌척수액이 계속 빠져나가 뇌척수액압이 낮아져 두통이 생겼다. 척추에 내 피를 넣어 뇌척수액이 나오지 않도록 막아주는 시술"에 대해 마취과 선생님과 상담했다고 밝히며 눈물을 흘린 바 있다.
김수민은 2018년 만 21세에 '최연소 SBS 아나운서'라고 불리며 입사했다. 2021년 퇴사 후 검사 남편과 결혼해 지난달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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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원 기자 hye26@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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