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여성 래퍼 갱스터 부 사망 원인, 펜타닐 과다복용 가능성…부검 예정
작성일: 2023.01.03 14:01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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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미국 유명 래퍼 갱스터 부(43)가 마약성 진통제인 펜타닐 과다복용으로 숨졌을 가능성이 제기돼 현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일(현지시간) 미국 다수의 연예 매체는 그룹 쓰리 식스 마피아 멤버였던 갱스터 부가 지난해 12월 31일 테네시주 멤피스의 친구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현지 매체 TMZ는 소식통을 인용해 갱스터 부의 몸에서 마약 성분이 발견됐고, 펜타닐을 섞은물질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경찰은 갱스터 부의 사인을 밝히기 위해 수사에 나섰고, 부검도 진행될 예정이다.
갱스터 부 사망 현장에 함께 있었던 그의 친오빠 역시 마약 과다 복용으로 병원 입원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출신인 갱스터 부는 14살 때부터 랩을 시작해 90년대 초반 쓰리 식스 마피아에 합류해 활동했다. 2000년대 초 팀을 탈퇴한 후에는 솔로 앨범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구찌 마네, 아웃캐스트, 더 게임 등 유명 래퍼들의 노래를 피처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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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희 기자 iamvictoria@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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