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경기 영상] 탱크 같은 릭 스토리, 1년 7개월 만에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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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1년 7개월 만에 옥타곤으로 돌아온 릭 스토리(31, 미국)가 30일(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88에서 타렉 사피딘(29, 벨기에)을 3-0(29-28,29-28,30-27) 판정으로 이겼다.
압박 또 압박으로 경기를 풀어 가는 스토리는 펀치를 던지면서 거리를 좁혀 클린치 싸움을 걸고 펜스에서 테이크다운을 노리는 공격을 사피딘이 질릴 때까지 반복했다.
사피딘은 경험 많은 타격가지만 스토리가 워낙 밀고 들어오니 하고 싶은 공격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펜스에 등을 진 경우가 많았다.
스토리는 레오나르도 마프라, 거너 넬슨에게 이긴 뒤 사피딘까지 잡아 3연승을 달렸다. 전적은 19승 8패가 됐다. 웰터급 랭킹 10위 사피딘을 끌어내리고 톱 10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자신의 거리에서 싸우지 못한 사피딘은 다섯 번째 쓴잔(16승)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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