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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경기 영상] 헤난 바라오 페더급 데뷔전 패…생애 첫 연패

작성일: 2016.05.30 15:30 이교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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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전 UFC 밴텀급 챔피언 헤난 바라오(29, 브라질)는 페더급 데뷔전에서 패배를 맛봤다.

30일(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88에서 제레미 스티븐스(30, 미국)에게 3-0(29-28,29-28,29-28)으로 판정패했다.

바라오는 스피드에서 경쟁력이 있었지만 힘에서 스티븐스에게 밀렸다. 바라오는 밴텀급에서 체격이 큰 편에 속하지만 라이트급에서 내려온 스티븐스와 비교할 순 없었다. 바라오는 스피드를 활용해 타격 후 태클을 연결했다. 15분 동안 테이크다운을 13번 시도했다.

그러나 타격전에서 밀렸다. 2라운드 스티븐스의 강펀치에 뒷걸음질 쳤다. 오른손 어퍼컷에 고개가 크게 들렸다.

2005년 데뷔한 바라오는 생애 첫 연패를 기록했다. 최근 5경기 2승 3패다. 스티븐스는 전적 25승 12패가 됐다. 지난해 12월 맥스 할로웨이에게 판정패했으나 전 밴텀급 챔피언을 잡고 연패에 빠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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