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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소희' 배두나, 형사 변신→강렬한 이야기 예고 

작성일: 2023.01.09 11:45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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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소희' 스틸. 제공| 쏠레어파트너스
▲ '다음 소희' 스틸. 제공| 쏠레어파트너스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다음 소희'에서 형사로 분한 배두나가 강렬한 이야기를 예고한다. 

당찬 열여덟 고등학생 소희(김시은)가 현장실습에 나가면서 겪게 되는 사건과 이를 조사하던 형사 유진(배두나)이 같은 공간, 다른 시간 속에서 마주하게 되는 강렬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 '다음 소희'는 9일 김시은과 배두나의 모습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 '다음 소희' 스틸. 제공| 쏠레어파트너스
▲ '다음 소희' 스틸. 제공| 쏠레어파트너스

이번에 공개된 보도스틸은 유진역으로 분한 배우 배두나와 소희 역을 맡은 김시은의 섬세한 열연을 예고한다.

먼저 고등학생 소희가 졸업을 앞두고 현장실습에 나가게 되어 설레는 듯 보이는 표정부터, 일을 하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어두워지는 모습까지 배우 김시은의 연기력이 돋보이는 스틸들을 통해 변화를 겪게 되는 소희의 심경을 엿볼 수 있다. 

특히 헝클어진 머리로 누군가에게 멱살을 잡힌 채 분노하고 있는 모습은 밝고 씩씩했던 소희가 어떤 일을 겪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 '다음 소희' 스틸. 제공| 쏠레어파트너스
▲ '다음 소희' 스틸. 제공| 쏠레어파트너스

한편, 오랜만에 복직해 소희와 관련한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형사 유진의 모습 또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곳저곳에서 적극적으로 사건의 진상을 파악하려 노력하는 한편, 지친 기색과 공허하고 건조한 얼굴로 어딘가를 바라보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유진의 모습은 그가 마주하게 될 강렬한 이야기를 예고한다.

한국 영화 최초로 제75회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폐막작에 선정된 후 연이은 영화제 수상 및 초청 소식을 전하고 있는 배두나, 김시은 주연의 '다음 소희'는 오는 2월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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