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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파탄냈다" 아이돌 출신 스타, 불륜 의혹→손배소 피소→SNS 비공개

작성일: 2023.01.10 09:5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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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씨. ⓒ스포티비뉴스DB
▲ A씨.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아이돌 출신 A씨의 불륜으로 한 가정이 파탄났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연예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9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를 통해 A씨와 자신의 아내가 부적절한 연락을 주고받았다고 주장하는 남편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남편은 A씨와 아내가 주고받았던 카톡을 공개했다. 카톡에서는 '어제 덕분에 즐거웠음. 자주 마시자', '우리 집 쪽으로 와' 등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남편은 "제가 왜 이런 걸 당해야 하는지 너무 가슴이 찢어진다. 예전엔 톱스타였고 아이돌이었던 분인데 왜"라며 "유명 연예인이 연락을 안 하면 되지 않냐. 유부녀한테 왜 연락하냐"라고 호소했다. 

이어 "술도 먹여서 자기 집에 데리고 갔다. 나중에 물어보니까 결혼 전에 잠깐 사귀었던 사이었다더라"라며 "아내의 (메신저) 프로필 사진에 아들과 내 사진이 있다. 유부녀임을 알았는데 의도적으로 접근해서 계속 주기적으로 만났다"라고 주장했다. 

남편은 "이것 때문에 가정이 파탄이 났다. 저희 아내는 아들을 데리고 친정으로 가버렸다. 아들을 못 본 지가 몇 달이나 됐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후 A씨의 실명이 공개됐다. 이진호는 "당사자에게 직접 연락을 취해봤지만 당사자는 그런 사실 자체가 없다, 사실이 아닌 내용이라고 반박했다"라고 밝혔다. 

남편은 A씨를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해당 의혹이 불거지자 자신의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A씨는 2000년 가수로 데뷔, 현재까지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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