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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 레드카펫 밟은 김민하…고혹적 미모

작성일: 2023.01.16 10:16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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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하. ⓒ게티이미지
▲ 박민하. ⓒ게티이미지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박민하가 미국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 레드카펫을 빛냈다.

박민하는 16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LA 페어몬트 센츄어리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28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레드카펫에 올랐다.
 
이날 최우수 외국어 드라마 부문 후보에 오른 애플TV+ 시리즈 '파친코'의 여주인공으로 시상식에 참석한 박민하는 머스터드 컬러의 오프숄더 드레스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풍성한 티어드 드레스에 두툼한 검정 벨트를 매치하고, 긴 머리를 늘어뜨려 독특한 분위기를 냈다.
 
한국계 미국인 작가 이민진의 동명 소설이 원작인 '파친코'는 일제강점기 모국을 떠나 타국에서 뿌리내리고 살아가는 한국인 가족 4대의 이야기를 그려낸 대하 서사시다.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는 북미에서 가장 큰 비평가 단체인 크리틱스초이스협회(CCA)가 주최하는 할리우드 대표 시상식 가운데 하나로 방송과 영화 부문을 망라해 작품성과 배우들의 연기를 평가해 상을 수여한다. 지난해 '오징어게임'이 최우수 외국어 드라마상과 남우주연상(이정재)을 수상했다.
▲ 박민하. ⓒ게티이미지
▲ 박민하. ⓒ게티이미지

올해 시상식에서는 '파친코'와 박은빈 주연의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최우수 외국어 시리즈상 후보에,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이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후보에 각각 올랐다.

▲ 박민하. ⓒ게티이미지
▲ 박민하.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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