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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강소라, 결혼+출산 후 복귀 "다시 데뷔하는 느낌"('연중')

작성일: 2023.01.27 10:48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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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강소라, 장승조. 출처| KBS2 예능프로그램 '연중 플러스' 방송화면 캡처
▲ 배우 강소라, 장승조. 출처| KBS2 예능프로그램 '연중 플러스'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배우 강소라가 '연중'에 출연해 결혼, 출산 후 오랜만에 드라마로 복귀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연중 플러스'(이하 '연중') 코너 '스타 퇴근길'에서는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로 오랜만에 안방을 찾은 강소라와 장승조가 출연했다. 

여러 히트작에 출연하며 20대를 보낸 뒤, 8살 연상 한의사와 결혼 후 2021년 출산 소식을 전한 강소라는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로 오랜만에 안방을 찾았다.

이날 강소라는 "드라마로 정말 오랜만에 찾아왔다"라고 말했다. '부담감이 없었느냐'는 MC의 질문에 강소라는 "처음에 있었다. 다시 데뷔하는 느낌으로 긴장이 많이 됐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래도 현장에서 다들 편하게 대해주셔서 금방 적응할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안방 복귀 소감을 들은 뒤 다음 주제로 넘어갔다. 다음 주제는 깻잎 논쟁이었다.

깻잎 논쟁에 대해 거친 반응을 보였던 다른 스타들과 마찬가지로 강소라 역시 깻잎 논쟁에 대해 "내가 옆에 있는데 굳이? 우리 관계도 떼어낸다는 것"이라고 말하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또 강소라는 "그 친구가 교통사고로 팔이 불편하거나 영유아가 아닌 이상에는 그렇다"라며 단호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 배우 강소라. 출처| KBS2 예능프로그램 '연중 플러스' 방송화면 캡처
▲ 배우 강소라. 출처| KBS2 예능프로그램 '연중 플러스' 방송화면 캡처

끝으로 강소라는 자신의 인생 캐릭터로 '남이 될 수 없을까'의 오하라를 꼽았다. 그는 "마지막 촬영이 제일 아쉬웠고, 이멤버 리멤버 포에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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