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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 역대급 흥 폭발→기초 상식+난센스로 뇌섹녀 등극까지('아이돌리그4')

작성일: 2023.01.27 15:24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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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티비 '아이돌리그4' 시그니처. 제공ㅣ스타티비
▲ 스타티비 '아이돌리그4' 시그니처. 제공ㅣ스타티비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시그니처가 '아이돌리그4'에 출연해 에너자이저급 에너지를 뿜어낸다.  

27일 방송되는 스타티비(STATV) '아이돌리그4'에는 지난 17일 세 번째 미니 앨범 '마이 리틀 오로라'로 컴백한 시그니처가 출연한다. 

이날 시그니처는 시작부터 압도적으로 높은 흥을 보여준다. 특히 최강 한파에도 반팔 차림으로 등장한 멤버 벨은 "열정으로 이겨버리겠다"고 의지를 다진다. 그러나 신동은 "혹시 스타일리스트가 돈을 아꼈나요?"라고 묻고 급기야 다영이 "원만한 합의에 이르길 바란다"라고 벨 놀리기에 정점을 찍는다. 

이외에도 벨의 극단적인 미니멀리스트 면모도 공개된다. 숙소 생활 7년 차지만 멤버들 중 별의 옷은 헹거 하나 찰 정도라고 한다. 지원은 "벨이 도대체 뭘 입고 다니는지 모르겠다"며 폭로하자 신동은 "그래서 오늘 반팔 입고 오신 거에요?"라며 재치 넘치는 입담을 선보인다. 

그런가 하면 시그니처는 '아이돌리그4' 공식 뇌섹녀로 등극한다. 원하는 간식을 걸고 퀴즈를 푸는 '동당 매점'에 도전한 멤버들은 기초 상식부터 난센스까지 막힘없이 풀어낸다. 맞춤법에 약하다는 로이는 '단언컨데 vs 단언컨대' 맞춤법 문제도 손쉽게 맞혀 초코 과자를 획득한다.

뒤이어 기초 상식 문제를 받아 든 지원은 '최초의 직립 보행을 한 인류'에 대한 질문에 자신있게 '오스트랄로 피테쿠스'라고 정답을 외친다. 지원의 기세를 이어 멤버들은 그 뒤로도 난센스, 신조어 퀴즈에서 놀라운 활약을 선보인다. 

시그니처는 칼퇴 본능을 일으키는 '눈치 댄스' 게임에서 샤이니, 레드벨벳 등 수많은 아이돌의 커버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기도 한다. 

'아이돌리그4'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스타티비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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