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정 "난자 냉동 했는데 결혼 못 할 듯…내 성격에 문제 있는 것 같아"('진격의 언니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채은정이 결혼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7일 방송되는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진격의 언니들'에서는 채은정이 "냉동 난자가 있는데 결혼을 못 할 것 같다"는 고민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김호영은 "너무 잘 지내시는 것 같은데 어떤 고민이 있냐"고 묻는다. 이에 채은정은 "난자 냉동도 했는데 결혼을 못 할 것 같아서 고민"이라고 털어놓는다. 올해 41살이 된 채은정은 "어린 동생이 결혼 후 2세 계획을 세우는 것을 보고 아무것도 안 하면 안될 것 같아서 난자를 냉동했다"고 밝힌다. 또한 "사실 안 녹여도 될 줄 알았다. 몇 달 안에 할 거라 생각했다"고 연애상담에 나서 눈길을 끈다.
김호영은 "남성분들한테 인기가 많을 것 같다. 마음만 먹으면 결혼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호들갑을 떨고, 박미선은 "눈이 높겠지"라고 말한다. 그러나 채은정은 "제 성격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며 "상대의 모든 계획을 다 짜주고 제가 리드해야 한다. 제가 맞춰 놓은 틀과 스타일, 패턴이 영향받는 게 싫다"고 밝힌다.
채은정은 "원하는 대로 해야만 직성이 풀린다"며 "상대방의 식사, 기상 시간, 일 모든 것에 조언한다. 남자친구가 회식한다고 하면 그 장소를 찾아보고 '주차비가 여기가 더 저렴한데 왜 이쪽으로 안 해?' 그러면서 장소를 바꾸길 조언한다"고 일화를 공개한다.
그러면서 "합리적이라고 생각하고 내가 맞다고 생각해 조언하는 것이다. 근데 상대는 스트레스 받는다고 한다"고 토로한다. 박미선은 "말만 들어도 피곤하다"라고 질색하고, 김호영도 "목이 메인다"라며 표정이 굳어진다.
'진격의 언니들'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20분 채널S에서 공개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우체국 집배원' 상철, 첫인상 3표→데이트 선택 0표 '충격'('나는솔로')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돌아온다…심혜진→'안성댁' 박희진, 20년 만의 귀환(종합)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추천 콘텐츠
-
'10주년' 엔시티 드림, 해찬 이어 전원 재계약…완전체 흔들림 없다[공식]
2026-08-20
-
"낙태 종용한 적 없어"…홍민기 측, 前여친 주장 전면 부인[전문]
2026-08-20
-
뮤지컬 '박열' 배우들, '동료 뒷담' 라이브 사과…제작사 "영상 비공개 처리"
2026-08-20
-
빅뱅, '현재진행형 레전드' 증명…'빅' 발표와 동시에 음원차트 올킬
2026-08-20
-
'우체국 집배원' 상철, 첫인상 3표→데이트 선택 0표 '충격'('나는솔로')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돌아온다…심혜진→'안성댁' 박희진, 20년 만의 귀환(종합)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