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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그래미' 수상 올해도 불발…'올해의 앨범상' 해리 스타일스

작성일: 2023.02.06 13:4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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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 유니버스'를 함께 부른 콜드플레이와 방탄소년단. 출처|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 '마이 유니버스'를 함께 부른 콜드플레이와 방탄소년단. 출처|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그래미 어워드' 수상이 올해도 불발됐다. 

6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제65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올해의 앨범상'은 해리 스타일스의 '해리스 하우스'에게 돌아갔다. 

방탄소년단이 송라이터로 이름을 올린 콜드플레이의 '뮤직 오브 스피어스'는 '올해의 앨범상' 후보로 올랐다. 콜드플레이가 수상할 경우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린 방탄소년단도 수상의 영광을 나눠 가지지만, 끝내 영광은 해리 스타일스가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올해 '그래미 어워드'에서 지난해 6월 발표한 앤솔로지 앨범 '프루프' 타이틀곡 '옛 투 컴'으로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에 실패했다. 해당 트로피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올 투 웰: 더 쇼트 필름'에게 돌아갔다. 

콜드플레이와 협업한 '마이 유니버스'로는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후보에 올랐으나 이 역시 '언홀리'로 호흡을 맞춘 샘 스미스, 킴 페트라스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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