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가 용감하게' 김지안, 김승수 친딸 아니었다…진짜 관계는?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삼남매가 용감하게' 김지안이 김승수의 친딸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12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극본 김인영, 연출 박만영)에서는 신지혜(김지안)가 신무영(김승수)의 딸이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두 사람이 부녀 관계가 된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또한 신지혜는 생모 오희은(김경화)의 편에 서는 모습으로 김승수와 김소림의 관계를 본격적으로 방해하기 시작했다.
앞서, 오희은은 자신을 계속해서 차갑게 대하는 신무영에게 불만을 표하며, 딸 신지혜에 대한 진실을 두고 협박했다. 오희은은 자기 집에서 나가라고 재촉하는 전 남편 신무영에게 "그럼 지혜 당신 친딸 아닌 거 말하고 데리고 나갈까?"라고 소리치며, 아직 밝혀지지 않은 두 사람의 비밀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지안이 생모 오희은 편에 서며, 연인 신무영과 김소림 사이를 방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무영의 회사 '깊은 코스메틱'과 광고 제작 업무를 진행하게 된 오희은은 내부 미팅에 참여하게 됐고, 미팅 중 오희은은 "사실, 비선 라인을 통해 김소림 씨의 아이디어를 미리 공부했다"고 밝히며, 더불어 자신이 신지혜의 생모라는 사실을 전해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또한 신지혜는 남자친구인 조남수(양대혁)와 함께 신무영과 김소림의 관계를 오희은에게 전했다. 신지혜는 처음엔 두 사람의 연애를 진심으로 응원했지만, 조남수와 김소림이 옛 연인이었던 사실을 알게 된 후에는 김소림이 복수심으로 신무영에게 접근한 것 같다고 밝히며, 두 사람이 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결국 오희은은 "그 계집애한테서 내 남편을 구해줘야겠어"라고 말하며 앞으로 벌어질 김소림과의 갈등을 예고했다.
이처럼 김지안은 이번 화를 통해 김소은과 김경화의 갈등을 부추기는 모습으로 신스틸러다운 면모를 뽐냈다. 매회 갈등의 중심에 서 있는 양대혁과의 환상 호흡으로 임팩트 있는 장면들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은 물론, 러블리한 매력과 함께 때로는 얄미운 모습으로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삼남매가 용감하게'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영탁, 결방 '뮤직뱅크'서 정상 등극 "생각지도 못했던 음악방송 1위"
2026-09-27
-
"이런 분위기 처음" 돌부처 오승환도 '움찔'…불꽃파이터스 최대 위기
2026-09-27
-
'50살' 박세리 "타운하우스 이사, 간장게장·갈치김치 돌렸다…언젠가 결혼할 것"
2026-09-27
-
'12년만의 金' 여자농구 결승, 최고 19.3% 찍었다…아시안게임 중계 '1위'
2026-09-27
-
'왕과 사는 남자', 추석 안방도 압도…전체시청률 1위 '11%'
2026-09-27
-
'52세' 김준호 "쉰 넘어 2세, 더 축하해줘"…♥김지민 '두릅이맘' 된 까닭('독박투어')
2026-09-27
추천 콘텐츠
-
영탁, 결방 '뮤직뱅크'서 정상 등극 "생각지도 못했던 음악방송 1위"
2026-09-27
-
"이런 분위기 처음" 돌부처 오승환도 '움찔'…불꽃파이터스 최대 위기
2026-09-27
-
유튜버 탈세 의혹 이 정도였나…세무당국, 17명에 239억 추징 '인당 14억'
2026-09-27
-
'50살' 박세리 "타운하우스 이사, 간장게장·갈치김치 돌렸다…언젠가 결혼할 것"
2026-09-27
-
'12년만의 金' 여자농구 결승, 최고 19.3% 찍었다…아시안게임 중계 '1위'
2026-09-27
-
'왕과 사는 남자', 추석 안방도 압도…전체시청률 1위 '11%'
2026-09-27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