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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파이터' PD "박나래, 십자인대 다 나으면 격투기 다시 하고 싶다고"

작성일: 2023.02.14 14:3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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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나래. ⓒ곽혜미 기자
▲ 박나래.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순정파이터' 안재철 PD가 코미디언 박나래, 김민경의 중간 투입에 대해 밝혔다.

안재철 PD는 14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서 열린 SBS 예능 프로그램 '순정파이터' 간담회에서 "박나래는 저보다 격투기 지식이 많다"라며 "십자인대 다 나으면 격투기를 다시 하고 싶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박나래, 김민경은 '순정파이터' 섹시매미, 슈퍼좀비 팀의 서포터즈로 중간 합류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진다.

안 PD는 "박나래는 지금은 십자인대가 파열돼서 그렇지만, '나 혼자 산다'에서 정찬성한테 격투기를 배우면서 3개월 정도 완전 빠져서 UFC 경기를 거의 다 봤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이어 "저보다도 지식이 많으신데다가 정찬성 선수랑도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고, 십자인대가 다 나으면 격투기를 다시 하고 싶다고 하더라"라며 "슈퍼좀비 팀의 서포터즈로 멤버들을 응원하는 시청자들을 대변하고 싶었다"라고 했다.

섹시매미 팀의 서포터즈로 나서는 김민경에 대해서는 "오늘부터 운동뚱에서 김동현 선수에게 오랜 기간 주짓수를 배웠다. 김민경 같은 경우는 사격 국가대표도 하고, 모든 운동에 만능이지 않나. 운동 흐름이나 이런 것도 캐치를 잘 한다"라고 놀라워했다.

'순정파이터'는 '월드클래스 4인' 추성훈, 김동현, 정찬성, 최두호가 진정한 전사의 심장을 가진 진짜 파이터를 찾는 격투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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