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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신혜성 측 "재판行, 모든 잘못 인정…달게 벌 받을 것"[전문]

작성일: 2023.02.15 17:2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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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혜성.  ⓒ곽혜미 기자
▲ 신혜성.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남의 차를 몰고 귀가한 혐의를 받는 신화 신혜성(정필교, 44)이 결국 재판에 넘겨졌다.

신혜성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최선 정다은, 이동훈 변호사는 "신혜성이 서울동부지방검찰청으로부터 도로교통법위반(음주측정 거부) 및 자동차 등 불법 사용의 혐의로 기소됐음을 통지받았다"라고 15일 밝혔다. 

신혜성 측은 "신혜성은 사건 발생 이후부터 현재까지 자신의 잘못을 깊이 반성하면서 수사 과정에 성실히 임하여 왔다"라고 했다.

이어 "향후 이루어질 재판 과정에서도 모든 잘못을 인정하고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할 것이며, 자신의 잘못에 대하여 달게 벌을 받을 것"이라며 "이번 일로 많은 분들께 불편과 심려를 끼쳐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해 드린다"라고 사과했다.

신혜성은 지난해 10월 11일 서울 송파구 탄천2교 도로 한복판에서 음주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체포됐다. 조사 과정에서 신혜성이 도난 신고까지 된 다른 사람의 차량을 타고 있었고, 이 차를 신혜성이 10km가 넘는 긴 거리를 만취 상태로 운전한 사실이 드러나 갑론을박이 커졌다.

다음은 신혜성 법률대리인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신혜성씨의 법률대리인입니다.

금일 보도된 바와 같이, 신혜성씨는 최근 서울동부지방검찰청으로부터 지난 2022년 10월경 발생한 사건과 관련하여 도로교통법위반(음주측정거부) 및 자동차등불법사용의 혐의로 기소되었음을 통지받았습니다.

신혜성씨는 사건 발생 이후부터 현재까지 자신의 잘못을 깊이 반성하면서 수사 과정에 성실히 임하여 왔습니다. 향후 이루어질 재판 과정에서도 모든 잘못을 인정하고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할 것이며, 자신의 잘못에 대하여 달게 벌을 받을 것입니다. 
이번 일로 많은 분들께 불편과 심려를 끼쳐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법무법인 최선 정다은/이동훈 변호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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