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대표 "이수만, 카지노·대마 합법 주장…부동산 욕망에 아티스트 동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창업자이자 전 총괄 프로듀서가 대마 합법을 주장했다는 충격적인 주장이 나왔다.
이성수 SM 공동대표이사는 16일 성명을 발표하고 "SM은 부동산 사업권 관련 욕망으로 '서스테이너빌리티(지속성)'를 역설했다"라며 "이를 위해 카지노, 대마 합법을 주장했다"라고 주장했다.
이수만은 지난해부터 '서스테이너빌리티(지속성)'를 강조하고 있고, SM 소속 모든 그룹의 리더가 참여한 단체곡 '더 큐어'를 발표하기도 했다.
이 대표는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이수만은 나무심기를 강조하고, 나무심기를 연계한 K팝 페스티벌을 각국에 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라며 "심지어 라이크기획과의 프로듀싱 계약이 종료된 이후에도, 해외에서 SM타운 등의 공연을 해야 하니 아티스트 스케줄을 체크하고 스케줄을 블락하라는 지시를 했다"라고 했다.
이어 "저희 공동대표가 그러한 지시에 대해 간접적으로 거부의 의사를 표명했음에도, 소위 선생님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비선 세력들은 공공연하게 'SM이 선생님 일에 협조하지 않으니 SM은 돈 벌 기회를 놓쳤다'라는 등의 이야기를 하고 다닐 정도였다"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나무심기, 지속성 등을 골자로 한 ESG를 표방한 메시지는 이수만의 부동산 사업권 관련 욕망 때문이라며 "실제로 어느 국가에서는 부지의 소유권을 요청하기도 하였으나, 사용권으로만 가능해 이를 조율하는 상황도 벌어졌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더욱 심각한 것은 이수만이 주장하는 뮤직시티의 건설에는 카지노가 연결되어 있기도 하다는 것이다. 전세계의 10대와 20대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K팝의 창시자가 무려 카지노를 주장하다니"라며 "도대체 지속성과 나무심기, K팝과 카지노가 무슨 상관인 겁니까? 카지노에서 K팝이라도 틀겠다는 것이냐"라고 호소했다.
심지어 이 대표는 "이수만은 심지어 많은 관광객들이 카지노와 페스티벌을 더욱 신나게 즐길 수 있도록 '대마 합법'까지도 운운한 것을 여러 사람들이 듣고 목격하고, 말렸다"라며 "자신이 창업한 회사의 인프라와 직원들, 아티스트들을 홍보용으로 활용해서, 이러한 사업으로 발생할 수익을 기대해 각국에 이수만 월드를 만드는 것이 그의 의도였다"라고 충격적인 주장을 내놔 파문이 예상된다.
또한 이 대표는 이수만이 가사에 '나무심기' 등의 단어를 넣으라는 노골적인 지시를 해 2월 컴백 예정이던 에스파의 새 음반 발표도 연기됐다고 해 글로벌 팬들의 반발도 거세지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이런 엿 같은' 자랑 못하는 글로벌 5위…'친일파 후손' 하영 불똥에 '올스톱'[이슈S]
2026-08-12
-
'가왕쇼' 홍지윤, 치열한 경쟁 속 '엔딩 무대' 주인공 낙점...첫 센터 향한 열정 불태웠다
2026-08-12
-
‘랭킹송: 건강한가요’ 재하, 노래부터 사연 소개까지 ‘만능캐' 활약
2026-08-12
-
이정은, 닮은꼴 이상순 만난다…이효리도 놀랄 '도플갱어' 만남
2026-08-12
-
"'십오야' 때 이상함 느껴"...'대등왜' 나영석, 데이식스 도운 섭외한 이유
2026-08-12
-
"취업사기" 토로한 카더가든→도운...'대등왜', 나영석 사단 새 치트키 될까[종합]
2026-08-12
추천 콘텐츠
-
"6년 '개콘'내 괴롭힘, 류담·노우진 아니다"…'블랑카' 정철규 직접 해명
2026-08-12
-
이무기 살아있네…심형래 '디 워', 19년 만에 글로벌 역주행한 까닭[이슈S]
2026-08-12
-
'빛나는 트로트' 오유진 "'여우야 뭐하니' 위해 9번 탈색하고 체중까지 감량"
2026-08-12
-
하츠투하츠, 日첫싱글 '아이코닉 하트'로 현지 데뷔...페스티벌 참가→프로 야구 경기 스페셜 퍼포먼스까지
2026-08-12
-
'친일 의혹 스불재' 하영, 재산 환수 가능성까지 '일파만파'…"경로 추적돼야"
2026-08-12
-
이브, 유명 레이브 파티서 감각적 퍼포먼스…높아진 위상 증명→국내외 음악신 주목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