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SM 경영권 분쟁에 당혹 "나도 SM 1기, 한때 이수만 내 선생님"('라디오쇼')
작성일: 2023.02.17 12:33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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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경영권 분쟁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박명수는 17일 자신이 진행하는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빅데이터 전문가와 함께 이수만과 SM의 경영권 분쟁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박명수는 "저는 SM 1기다. 한때 이수만 씨가 제 선생님이셨다. 무슨 일이냐 이게"라고 당혹스러워했다. 그러면서 "하이브가 가장 큰 부분을 갖는 것이면 경영이 그쪽으로 정리되지 않겠느냐"라고 전망했다.
더불어 그는 "이야기를 들어도 정확히 알지 못하겠다. 다만 아티스트들이 상처 안받고 활동할 수 있는 무대가 이어져야 할텐데, 어린 친구들이 상처 입을까봐 걱정된다. 아무쪼록 잘 정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박명수는 자신의 SM 시절을 밝히며 "계약 기간이 끝나기 전에 사장님이 가고 싶은 곳에 가라고 했다. H.O.T.가 너무 잘 되니까 행사에 몰래 다니다가 걸렸더니 너 혼자 알아서 하라고 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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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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