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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두 아들, 지금 문제있어" 육아 고충 토로('물 건너온 아빠들') 

작성일: 2023.02.20 10:19 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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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나영. 출처|MBC '물 건너온 아빠들' 방송화면 캡처
▲ 김나영. 출처|MBC '물 건너온 아빠들'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물 건너온 아빠들'에서 두 아들 키우는 고충을 토로했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물 건너온 아빠들'에는 요식업 경력 12년의 일본 아빠 미노리가 출연했다.

"육아 6년째 주부 3년째"라고 자신을 소개한 미노리는 "아내가 일을 잘하다 보니 저는 집에서 편하게 육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 가정식 반찬 전문점도 하고 카레점도 했다"면서 "그런데 코로나 때문에 다 문 닫았다"고 밝혔다.

육아 고수의 기운을 풍기는 미노리의 고민은 6살이 된 아들 리온이의 청개구리 같은 행동이었다. 그는 "리온이가 평소에는 똘똘하고 말도 잘 듣는데 최근에 반대로 대답하고 행동하는 게 고민이다. 실사판 짱구 같다"고 털어놨다.

이에 장윤정은 "청개구리병이 왔다"고 설명했다. 김나영은 "지금이 딱 여섯 살이냐. 그때부터 조금 그러는 것 같다. 우리 집 아이들도 지금 문제가 있다"고 공감했다.

한편 김나영은 슬하에 아들 신우, 이준 군을 홀로 양육 중인 가운데, 2021년 12월부터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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