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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트' 측 "24일 스페셜쇼 사전녹화"…'폭행 논란' 황영웅 입장발표 無[공식]

작성일: 2023.02.24 16:58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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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영웅. 출처| MBN '불타는 트롯맨' 방송 캡처
▲ 황영웅. 출처| MBN '불타는 트롯맨'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불타는 트롯맨'이 네이버 나우에서 스페셜 쇼를 앞둔 가운데, 해당 방송은 녹화 방송으로 황영웅 관련 입장 발표는 없을 전망이다.

MBN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 관계자는 24일 스포티비뉴스에 "24일 방송되는 네이버 나우 톱8 스페셜 쇼는 오후 6시에 정상 방송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 사전에 녹화된 내용이 송출될 예정이다"라고 밝혀 최근 불거진 논란에 대해 황영웅의 입장 발표가 실시간으로 이뤄지진 않을 것을 시사했다.

황영웅은 이른바 '이레즈미'로 불리는 위협적인 문신을 한 과거 사진, 상해 전과, 일진, 학교폭력 의혹 등에 휩싸여 있다. 제보자 A씨가 유튜버에게 이를 폭로하며 논란이 점차 커지고 있다.

'불타는 트롯맨' 제작진은 "최근 일각에서 제기한 저희 측 참가자 논란과 관련해 제작진은 '불타는 트롯맨' 오디션 당시, 참여를 원하는 이들의 동의를 얻어 결격 사유 여부를 확인하고, 이에 대한 서약서를 받는 등 내부적 절차를 거쳐 모집을 진행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논란이 된 참가자 또한 해당 과정을 거쳐 참가하게 되었으며, 이후 다른 참가자들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꿈을 위해 성실하게 노력하는 모습으로 많은 이에게 울림을 주었기에, 제작진 역시 과거사와 관련해 갑작스레 불거진 논란이 매우 당황스러운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제작진이 한 개인의 과거사를 세세하게 파헤치고 파악하기에는 한계가 있으며, 이로 인해 사실 파악에 시간이 걸리고 있다는 점 양해 부탁 드린다"며 "조속한 상황 파악 후 다시 말씀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우승 후보이기도 한 황영웅을 향한 관심이 쏠린 가운데, 의혹이 해소되지 않은 상태에서 스페셜 쇼가 예정대로 공개되는 셈이다.

한편 황영웅은 지난 16일 '불타는 트롯맨' 결승전 녹화도 마친 상태다. 과연 그가 이번 사태에 어떤 입장을 밝힐지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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