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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정경미 "늙은 엄마야 정신 차려" 육아 고충 토로

작성일: 2023.03.14 05:30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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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정경미 인스타그램
▲ 출처| 정경미 인스타그램
▲ 출처| 정경미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늦깎이 맘 정경미가 '웃픈'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최근 정경미는 자신의 SNS에 "아이고 경미야. 라임반인 줄 알았는데 리안반이래. 이거 어쩌냐. 늙은 엄마야. 정신 차려라"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정경미는 딸 윤미 양의 각종 학용품에 '라임반 윤진'이라고 쓰인 이름 스티커를 정성스레 붙여놨지만, 딸은 라임반이 아닌 리안반이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진 사진 속 스티커가 아닌 네임펜으로 직접 '라임반 윤진'이라고 적어놓은 준비물 사진을 올린 정경미는 "이건 어쩌냐"라고 푸념했다. 

이에 동료 개그맨 박준형은 "리안반을 라임반으로 바꾸라고 오빠가 전화 넣어 놓을게"라며 위로했고 정경미도 "뭐지. 이 쓸데없는 멋있음은? 멋있다"라며 고마워했다. 

한편, 정경미는 2013년 코미디언 윤형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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