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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뜬 리턴즈' 안정환 "돈독했던 관계 다 깨져, 시즌3 안하면 붙기 힘들어"

작성일: 2023.03.07 14:58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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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환. 제공ㅣJTBC
▲ 안정환. 제공ㅣJTBC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안정환이 '뭉뜬리턴즈'를 통해 자유여행을 마친 뒤 산산조각난 네 사람의 관계를 언급해 폭소를 안겼다.

JTBC 예능프로그램 '뭉뜬리턴즈' 제작발표회가 7일 오후 2시 온라인으로 스트리밍 됐다. 이날 연출을 맡은 김진PD와 뭉뜬 4인방,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이 자리해 프로그램 소개와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안정환은 "'뜬다'로 시작했을 때는 참 좋았다. 돈독해지고 사이가 참 좋았다. '리턴즈'로 간다고 했을 때 반대하면서 '분명히 깨질 것이다. 모래알처럼 뿔뿔이 흩어질 것이다'라고 했다. 결국엔 흩어졌다. 제가 볼 때는 시즌3를 해서 다시 뭉치지 않는 이상, 다시 모이기 힘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저도 운동을 했지만 배낭여행이 쉽지 않다. 처음부터 끝까지 마무리를 해야 해서 어려운 면이 있었다. 확실히 여행은 고생하고 몸이 피곤해야 기억에 남는다. 저는 아직도 눈 뜨면 가우디 성당이다. 바르셀로나에 있다. 기억에 굉장히 남는 여행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정형돈은 "형들 라인과 동생들 라인의 마음이 좀 다른 것 같다. 형들은 기억에 남는다고 하는데, 저도 정환이 형 말에 동의한다. 좋은 관계 깨트리기에 딱 좋은 것이 자유 여행이다. 빨리 시즌3로 가지 않으면 붙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뭉뜬리턴즈'는 7년 만에 다시 돌아온 '뭉뜬즈 4인방'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이 패키지가 아닌 배낭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으로, ‘프로 패키저’에서 ‘초보 배낭러’로 변신한 이들의 좌충우돌 리얼 여행기를 담는다. 7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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