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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차학연, 박은빈 차기작 '무인도의 디바' 합류

작성일: 2023.03.09 10:26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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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학연. 제공|피프티원케이
▲ 차학연. 제공|피프티원케이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그룹 빅스 멤버 겸 배우 차학연(엔)이 새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에 합류한다.

9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차학연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하는 새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에 출연한다.

'무인도의 디바'는 디바를 꿈꾸며 오디션을 보기 위해 상경하다 무인도에 좌초된 소녀 목하가 15년 만에 구조돼 다시 디바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감성 드라마다. 

배우 박은빈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이후 처음으로 선택한 차기작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밖에 김효진이 박은빈과 호흡을 맞추는 추억의 톱스타 윤란주 역을 맡으며, 채종협이 남자 주인공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빅마우스', '호텔 델루나' 등 개성 있고 감각적인 연출을 해온 오충환 PD가 메가폰을 잡고, '너의 목소리가 들려', '당신이 잠든 사이에', '피노키오', '스타트업' 등 감성적이고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그려온 박혜련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특히 두 사람은 '당신이 잠든 사이에', '스타트업' 등 히트작 이후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눈길을 끈다. 

차학연은 2021년 '마인'부터 지난해 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 드라마 스페셜 2022 '얼룩'에서 열연을 펼치며 차곡차곡 배우로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MBC 드라마 '조선변호사'에서는 조선 엄친아 유지선 역을 맡는다. '열일' 행보를 이어가는 차학연이 '무인도의 디바'에서는 어떤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한편 '무인도의 디바' 팀은 8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주요 출연진들이 모여 첫 대본리딩을 마쳤으며, 조만간 첫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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