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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더 글로리'는 나중에 봐도 돼, 야구도 쉽게 이길 것…'팬텀싱어4' 봐 달라"

작성일: 2023.03.10 15:11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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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종신. 제공ㅣJTBC
▲ 윤종신. 제공ㅣJTBC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팬텀싱어4' 윤종신이 시청 독려를 위해 "'더 글로리'는 나중에 봐 달라"고 호소했다.

JTBC 새 예능프로그램 '팬텀싱어4' 제작발표회가 10일 오후 2시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김형중 EP, 윤종신, 김문정, 손혜수, 박강현, 김정원이 참석했다. 규현은 건강 상 이유로 불참했다.

이날 윤종신은 프로그램 관전포인트에 대해 "오늘 마침 '더 글로리'가 오픈되는 날이다. 그건 플랫폼이다. 내일 봐도 되고 모레 봐도 된다. 저희는 편성 프로그램이다. 여러분이 플랫폼의 의미를 잘 모르시는 것 같다. 오픈 날 안 봐도 된다. '더 글로리'는 나중에 보셔라"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야구는 쉽게 이길 것이다. 우리나라 선수들이 잘 해서 빨리 끝날 것이다"라며 "JTBC의 걱정은 그 두 포인트다. 그게 관전 포인트다. 야구 빨리 이기고, '더 글로리'는 나중에 봐도 된다. 그러니까 넷플릭스보다도 JTBC 봐주시면 좋겠다. 8시 50분에 꼭 관전을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홍보를 마친 윤종신은 "오늘 너무 큰 이벤트랑 겹쳐서, 꼭 '팬텀싱어' 시즌4를 보셨으면 좋겠다"면서도 "그런데 '더 글로리' 홍보만 된 것 같다"고 밝혀 폭소를 더했다.

'팬텀싱어'는 국내 최초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결성 프로젝트다. 3년 만에 돌아온 시즌4 첫 방송은 10일 오후 8시 50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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