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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젠더 풍자, 미니스커트 입고 신검→현역 1급 판정?('세치혀')

작성일: 2023.03.14 11:46 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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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자. 제공|MBC '세치혀'
▲ 풍자. 제공|MBC '세치혀'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트랜스젠더 방송인 풍자가 커밍아웃보다 더 공포스러웠고 충격적이었던 군대 이야기를 공개한다. 풍자는 군대 면제 신청을 하러 갔다 돌연 입대 선언을 하게 됐다며, 충격적인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풍자는 14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이하 '세치혀')에서 변태 진상을 넘어 살면서 가장 무서웠던 순간을 푼다. 이는 바로 "축하합니다 현역 1급입니다"라는 말을 들었던 순간이었다고.

이어 풍자는 트랜스젠더가 군 면제를 받기 위해 준비해야 할 서류와 과정을 이야기한다. 그는 생각보다 많은 서류를 준비해야 하는 어려움을 토했고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야 한다고 설명한다.

풍자는 결국 자신의 선택을 공유해 모두를 충격의 도가니로 빠져들게 한다. 그는 샵에 들러 머리부터 발끝까지 풀 드레스업 하고 병무청 신체검사에 갔다고. 최대한 꾸민 모습으로 신체검사에 응했다고 풍자는 전한다.

'세치혀' 초대 챔피언 풍자가 아버지에게 커밍아웃한 썰에 이어 또 한번 남다른 입담으로 챔피언의 자리를 사수할지 관심이 모인다. 이날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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