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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 88세 신구와 러브샷…50년 세월 초월한 우정

작성일: 2023.03.15 15:44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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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리 인스타그램
▲ 출처| 유리 인스타그램
▲ 출처| 유리 인스타그램
▲ 출처| 유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배우 신구와 나이를 초월한 우정을 자랑했다. 

유리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앙리 할아버지와 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술자리를 함께 즐기고 있는 유리와 신구의 모습이 담겨있다. 둘은 함께 셀카를 찍는가 하면 다정하게 러브샷으로 술을 마시기도 했다. 50년 세월을 뛰어넘는 두 사람의 우정에 관심이 높아졌다. 

이어 유리는 박소담, 조달환 등 연극 앙리 할아버지와 나에 함께 출연 중인 다른 배우들도 함께한 사진도 공개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에 소녀시대 티파니는 "너무 멋져서 어지럽다"라고 댓글을 달았고 박소담은 "사랑해"라고 댓글을 달아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유리는 배우로서 스크린과 무대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신구와 유리가 출연한 연극 ‘앙리 할아버지와 나’는 까칠한 도시 할배와 방황하는 청춘의 예측불허 동고동락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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