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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별 가족 완전체 첫 예능…'희귀병 회복' 막내 위해 '하하버스' 몬다[공식]

작성일: 2023.03.17 10:40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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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별 가족. 제공| 콴엔터테인먼트
▲ 하하·별 가족. 제공| 콴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하하·별 부부가 세자녀와 함께 가족 예능에 도전한다.

17일 ENA·AXN·K-STAR는 "새 예능 프로그램 '하하버스'에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꼽히는 하하·별과 슬하의 삼 남매 드림, 소울, 송이가 완전체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하하버스'는 막내 송이로 인해 모든 것이 변한 하하 가족이, 송이를 위해 마련한 특별한 여행프로젝트다. 낡은 마을버스를 고쳐 타고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다양한 이웃들과 소통하는 길 위의 인생 학교이자 하하 가족의 특별한 여행일지를 담는다.

하하·별 부부와 삼 남매가 방송 최초로 함께한다는 점에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2012년에 결혼한 하하와 별은 2013년에 아들 드림, 2017년에 아들 소울, 2019년에 딸 송을 얻은 뒤 유쾌하고 단란한 가족의 케미스트리를 자랑해왔다. 

최근에는 희귀병 길랑-바레 증후군을 진단받았던 막내 송이가 의젓하게 건강을 회복한 근황을 밝혀 대중의 뜨거운 응원을 얻은 바 있어, 하하 가족 완전체의 첫 예능에 기대감이 한층 높아진다.

'하하버스'는 하하 가족이 직접 개조를 한 마을버스를 몰고 대한민국의 숨은 명소부터 아이들과 함께하기 좋은 가족여행 장소, 맛집, 명소, 새로운 여행 성지까지, 다양한 여행지를 만끽하는 모습을 담아낼 예정이다.

마을버스 기사로 변신한 하하와 탑승객들을 위한 무료 음료 서비스인 '별다방' 점장으로 변신한 별의 활약, 12년 차 잉꼬부부의 티키타카도 눈여겨볼 만한 포인트다. 아빠와 엄마의 '열일' 속에서 발랄한 3인 3색 매력을 뽐낼 드림, 소울, 송 남매의 모습과 다양한 연예인 게스트들의 출연도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하하버스'는 4월 ENA, AXN, K-STAR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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