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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형, 신고 또 신고하다 폭발 "인스타 정신 차리고 일 좀 해"

작성일: 2023.03.19 07:30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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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박준형 인스타그램
▲ 출처| 박준형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박준형이 다시 등장한 사칭 계정에 불편한 심정을 내비쳤다. 

최근 박준형은 자신의 SNS에 "요오우! 또 짝퉁쓰"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이 자식은 자기가 팬 페이지라고 하면서 사람틀한테는 나인 척하면서 DM을 보낸다네. 펜 페이지라고 쓰면 인스타에서는 삭제를 안 하니까 머리를 굴리는 아주 나쁜 놈이다"라고 했다. 

그는 "내가 벌써 몇 번이나 인스타에 신고했는데 이놈의 인스타는 나한테 답장 보낸 건 어이가 없다. 인스타야 정신 좀 차리고 일 좀 제대로 해라. 아무 죄도 없고 착한 사람들 피해 받기 전에. 진심 화가 난다"라며 반복된 사칭에도 대책이 없는 인스타에 일침을 날렸다. 

이어 "이 아이디로 DM이나 그런 거 오면 제발 무시하고 그 메시지와 페이지 자체를 신고해라. 나는 다른 인스타 페이지가 없다. 지금 쓰고 있는 거 이거 하나뿐이다"라고 덧붙이며 사기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이와 함께 박준형은 자신과 비슷한 인스타 아이디,, 프로필 사진을 사용해 그의 계정과 흡사하게 꾸며 놓은 사칭 계정 사진도 함께 공유했다. 

박준형은 지난 1월에도 "이 사람이 무슨 의도로 만든 계정인지는 모르겠지만 거짓은 거짓이고 짝퉁이니까 위험할 수 있으니까 제발 이 사람 신고하고 무시하라"며 팬들에게 거짓 메시지를 보내는 사칭 계정 피해를 알린 바 있다. 

피해가 계속되고 있지만 인스타에서는 이에 아무런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자 화가 난 박준형이 일침을 날린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준형은 1999년 그룹 god로 데뷔했으며 유튜브 채널 '와썹맨'에서도 활발한 활약을 펼치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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