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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븐'에게 좋은 아내로" 이다해, ♥세븐과 5월 6일 결혼…8년 열애 종지부[종합]

작성일: 2023.03.20 13:01 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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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다해 세븐. 제공|케이스타글로벌이엔티
▲ 이다해 세븐. 제공|케이스타글로벌이엔티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배우 이다해(변다혜, 39)와 가수 세븐(최동욱, 39)이 8년 열애 끝에 오는 5월 6일 결혼한다.

이다해는 20일 소속사 케이스타글로벌이엔티를 통해 오는 5월 6일 결혼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이다해는 자신의 SNS에 "8년이라는 세월 동안 연애를 해 온 저희라서 어쩌면 크게 놀라울 일이 아닐 수도 있을 텐데, 뭐가 이리 쑥스러운지 어떻게 말씀드릴지 혼자 고민이 많았던 것 같다"며 결혼을 앞둔 심경을 밝혔다. 

이어 "다가오는 5월 저희가 오래된 연인에서 이젠 부부가 되기로 약속했다"고 밝힌 이다해는 "아직은 남자친구라는 말이 더 익숙하지만, 그동안 제 옆을 든든하게 지켜주며 큰 행복을 준, 이제는 저의 평생의 반려자가 될 '그븐'에게도 좋은 아내로서 더욱 배려하며 큰 힘이 되는 존재로 살겠다"고 전했다.

또 "여러분의 사랑과 축복 속에 결혼할 수 있다면 저희에겐 정말 큰 기쁨이 될 것 같다"며 "저 또한 앞으로 배우로서, 또 한 가정의 아내로서 더 예쁜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할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세븐도 같은 날 SNS에 "지난 8년이란 시간 동안 희로애락을 함께하고 부족한 저를 언제나 사랑으로 감싸준 저의 여자친구 이다해와 오는 5월 6일 결혼을 악속했다"고 알렸다.

그는 "앞으로는 한 가정의 가장이자 남편으로서 더 성숙한 모습으로 책임감을 갖고 살아가겠다. 다시 한 번 늘 응원해주시는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좋은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 이다해. 제공|케이스타글로벌이엔티
▲ 이다해. 제공|케이스타글로벌이엔티

두 사람은 모두 1984년생으로 39세 동갑내기 커플이다. 2016년 교제를 인정한 이후 8년째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이다해는 2002년 MBC 드라마 '순수청년 박종철'로 데뷔, 이후 '왕꽃 선녀님', '그린 로즈', '마이걸', '에덴의 동쪽', '추노', '아이리스2', '호텔킹'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과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또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바탕으로 중국에서도 활약하며 한류 스타 반열에 올랐다. 

세븐은 2003년 1집 '저스트 리슨'(Just Listen)으로 데뷔했다. YG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이는 첫 남자 솔로 가수로 데뷔와 동시에 주목받은 그는 '와줘', '열정', '난 알아요', '라라라'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겼다. 최근에는 뮤지컬, 예능 등으로 활약하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동반 출연해 연애 비하인드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 이다해 세븐. 제공|케이스타글로벌이엔티
▲ 이다해 세븐. 제공|케이스타글로벌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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