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보10' CP "해외 인기? 심플한 포맷 덕…언어와 상관없이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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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너목보' 최효진 CP가 '너목보'가 해외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최효진 CP는 22일 오전 진행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10'(이하 '너목보10')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심플한 포맷 때문에 해외에서 인기가 많은 것 같다"고 했다.
처음 '너목보' 연출을 맡게 된 최효진 CP는 "사실 '너목보'는 지난 9개의 시즌을 거치면서 환상의 호흡을 자랑해왔다. 진행하시는 분들도 그렇고 제작진분들이 워낙 잘 만들어주셔서 제가 다르게 하려고 했다기 보다는 기존에 잘 진행돼 왔던 '너목보'의 장점을 극대화시킬 수 있게 도와주려고 했다"고 밝혔다.
최CP는 이전에 연출했던 '쇼미더머니'와 비교해 "'쇼미더머니'나 '너목보' 둘 다 음악과 관련된 이야기다. '너목보'도 미스터리 싱어들이 가지고 있는 삶의 이야기들이 녹아있는 프로그램이다. 촬영 진행을 하면서 감동도 받고 재미도 느꼈다"고 말했다.
또한 '너목보'는 한국을 넘어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어 총 27개국에 수출됐다.
이에 대해 최CP는 "아무래도 심플한 포맷 때문에 인기가 많은 것 같다. 아주 미니멀한 구성을 가지고 있는 프로그램이라서 언어와 상관없이 전세계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너목보'는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얼굴과 몇 가지 단서만으로 실력자인지 음치인지 가리는 음악 추리쇼 프로그램이다. 2015년 첫 선을 보였으며 황치열, 이선빈, 멜로망스 김민석, 김민규 등 실력 있는 스타들을 발굴했다.
특히 열 번째 시즌을 맞이한 '너목보'는 더욱 화려해진 무대와 다이내믹한 에너지, 참가자들의 무한한 포텐으로 시청자들을 찾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너목보10'은 이날 오후 7시 Mnet과 tvN에서 동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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