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글로리' 혜정이 다음엔? 차주영 "적당히 나이스하고 무심한 캐릭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배우 차주영이 '진짜가 나타났다!'에서 "적당히 나이스하고 적당히 무심한 인물"로 변신한다.
차주영은 22일 오후 서울 구로구 한 호텔에서 진행된 KBS2 새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극본 조정주, 연출 한준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의 최혜정 역으로 인기몰이 중인 차주영은 주말드라마를 차기작으로 결정, 완전히 다른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차주영은 이번 작품에서 공태경의 첫사랑이자 NX그룹 공찬식의 비서실장 장세진으로 분한다. 과거 금수저였던 세진은 빛나던 그때로 돌아갈 날을 꿈꾸며 날카로운 발톱을 숨기고 있는 인물이다. 단아한 외모는 물론 차분하고 당당한 성격을 지닌 캐릭터이기도 하다.
차주영은 "전작인 '더 글로리'가 이슈이다 보니 이와 관련한 질문을 많이 주는 것 같다. 감사하다"면서도 "이미 저는 세진 역으로 분해서 살아가고 있다. 전작과 비교해서 드리는 답이 아닌, 또 다른 저의 모습에서 꺼내오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세진이는 적당히 나이스하고 적당히 무심한 캐릭터다. 일상을 살아가면서 충분히 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인물이다"고 설명했다.
대선배들과 호흡을 맞추는 차주영은 "너무 영광으로 생각하고 즐겁게 임하고 있다. 김창환 선생님하고는 신인 때 작품을 했던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제 아버지로 나와서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평소 호칭은 '아버지' '쌤' 섞어서 부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진짜가 나타났다!'는 배 속 아기 '진짜'를 둘러싼 미혼모와 비혼남의 가짜 계약 로맨스와 임신·출산·육아를 통해 '애벤져스'로 거듭나는 이들 가족의 좌충우돌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다. 25일 오후 8시 5분 첫 방송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박정은♥' 한상진, 여자농구金에 감격 "대한농구만세 해냈다! 장하다!"
2026-09-27
-
'한국의 오타니' 하현승, 유재석과 만났다…"설레는 키 차이" 듬직
2026-09-27
-
"급X 아니라 급체", 김주하, 7년만에 해명한 방송사고 위기…복통에 땀범벅→앵커 교체[이슈S]
2026-09-27
-
베트남 간 이준 "배우로 알아보시니 이상해"('디스이즈 현무로드')
2026-09-27
-
김기태, 17세에 이혼한 母 연락없더니…"이미 사망, 너무 후회돼"('데이앤나잇')
2026-09-27
-
'56세' 김승수, 母와 합숙맞선…어머니 탓하더니 진도 고장→ 서장훈 "왜 저 얘기까지"('미우새')
2026-09-27
추천 콘텐츠
-
'박정은♥' 한상진, 여자농구金에 감격 "대한농구만세 해냈다! 장하다!"
2026-09-27
-
'한국의 오타니' 하현승, 유재석과 만났다…"설레는 키 차이" 듬직
2026-09-27
-
"급X 아니라 급체", 김주하, 7년만에 해명한 방송사고 위기…복통에 땀범벅→앵커 교체[이슈S]
2026-09-27
-
베트남 간 이준 "배우로 알아보시니 이상해"('디스이즈 현무로드')
2026-09-27
-
김기태, 17세에 이혼한 母 연락없더니…"이미 사망, 너무 후회돼"('데이앤나잇')
2026-09-27
-
'56세' 김승수, 母와 합숙맞선…어머니 탓하더니 진도 고장→ 서장훈 "왜 저 얘기까지"('미우새')
2026-09-27

아시안게임